애초부터 어릴 때 얼굴의 이점 때문에 좋은 소리만 듣고 자라서 그런거임 커서도 이런 이점이 계속 따라오기 때문에 항상 이성에게 뭘 얻어 먹는 게 많음 그래서 세상이 친절하게 보이니까 성격이 온화해지는 거임 반대로 와꾸가 못생긴 사람은 이런 이점이 없어서 세상이 나에게 친절하지 않으니까 성격이 개차반으로 바뀌는 거임
애초부터 어릴 때 얼굴의 이점 때문에 좋은 소리만 듣고 자라서 그런거임
커서도 이런 이점이 계속 따라오기 때문에 항상 이성에게 뭘 얻어 먹는 게 많음
그래서 세상이 친절하게 보이니까 성격이 온화해지는 거임
반대로 와꾸가 못생긴 사람은 이런 이점이 없어서
세상이 나에게 친절하지 않으니까 성격이 개차반으로 바뀌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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