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펠릭스의 영입을 위해 100m을 제의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절했다고 한다.
펠릭스는 여름만해도 '언터쳐블'선수로 여겨졌지만 선발 자리를 확정짓지못한 22세의 이번 시즌 이후로 그 입장은 확실히 바뀌었다.
마르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주앙 펠릭스의 영입을 위해 100m을 제의했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절했다고 한다.펠릭스는 여름만해도 '언터쳐블'선수로 여겨졌지만 선발 자리를 확정짓지못한 22세의 이번 시즌 이후로 그 입장은 확실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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