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올여름 영입 베스트 11 공개. 토트넘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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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22.08.06 (토) 08:08

                           


 


 


올여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영입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2022년 여름 영입 베스트 일레븐을 밝혔다. 매체는 해당 선수들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 독자들이 선정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EPL 20개 팀들은 각자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를 보강하면서 분주한 여름을 보냈다. 가장 많은 영입을 이뤄낸 팀은 23년 만에 승격을 이뤄낸 노팅엄 포레스트다. 노팅엄은 제시 린가드, 딘 헨더슨 등을 포함해 무려 12명을 영입했다. 반면 레스터 시티는 한 명도 영입을 하지 않은 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가장 많은 지출을 한 팀은 첼시다. 첼시는 5일 쿠쿠렐라를 6,000만 파운드(약 945억 원)에 영입하면서 올여름 1억 6,000만 파운드(약 2,520억 원)를 사용했다. 가장 높은 이적료로 이적한 선수는 리버풀에 합류한 다윈 누녜스로 8,500만 파운드(약 1,34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팬들이 뽑은 영입 베스트 일레븐에 토트넘 훗스퍼가 가장 많은 선수가 선정됐다. 먼저 '스카이 스포츠'가 공개한 베스트 일레븐에 공격수 3명은 히샬리송(토트넘), 누녜스(리버풀), 라힘 스털링(첼시)이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은 엘링 홀란드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다소 의아한 결과였다.


 


토트넘은 올여름 에버턴의 에이스 히샬리송을 6,000만 파운드(약 940억 원)에 품었다. 이로써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스털링은 맨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누녜스는 구단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미드필더 3명은 필리페 쿠티뉴(아스톤 빌라), 이브 비수마(토트넘),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선정됐다. 중원 청소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비수마는 브라이튼에서 3,000만 파운드(약 470억 원)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별명답게 왕성한 활동량과 태클, 차단 능력으로 토트넘 중원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빌라로 완전 이적한 쿠티뉴, 완벽한 부활에 성공한 에릭센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수비 라인에도 두 명의 이름을 올렸다. 양쪽 풀백의 제드 스펜스와 이반 페리시치다. 콘테 감독은 주로 쓰리백을 사용하며 윙백에게 많은 역할을 부여한다. 따라서 두 선수의 경기 영향력이 토트넘의 성적을 좌우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센터백 두 명은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와 스벤 보트만(뉴캐슬)이 뽑혔고, 골키퍼는 아스널을 떠나 승격팀 풀럼 유니폼을 입은 베른튼 레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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