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틀 연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본지는 파악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국가대표에 차출되었다 복귀한 선수들은 월요일 캐링턴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호날두는 "가정사"를 들어 불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태국과 호주로의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금요일에 떠날 예정인 가운데, 호날두가 언제 돌아올지는 현재 불확실하다.
본지는 지난 주말 호날두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딴새끼가 팀 레전드에 최고참;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