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동물학자인 스텐 베리만(Sten Bergman)은 1930년대 스웨덴 왕세자 구스타프 6세의 명을 받고 한국을 찾아 함경도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여행을 하며 300종이 넘는 한반도의 동물들을 기록하고 이후 '한국의 야생동물지(in korean wilds and villages)'라는 책을 냈음. 특히 그는 매사냥에 관심을 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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